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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부따

시편 23편

ikangmin 2009. 2. 17. 11:50
 
야훼는 나의 목자 아쉬울 것 없노라.
파아란 풀밭에 이 몸 누여 주시고,
고이 쉬라 물터로 나를 끌어 주시니
내 영혼 싱싱하게 생기 돋아라.


죽음의 그늘진 골짜기를 간다 해도
당신 함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나이다.
·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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