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고 느낄 때 길을 가고 있을 때 문득 혼자라고 느끼는 우리가 있음을 자각하면 우리는 공감합니다 때로 이유 없이 찾아오는 고독을 그리고 심한 몸살 뒤에 갑자기 식욕이 살아나듯 길게만 느껴지던 고독 끝에 불현듯 솟아오는 삶에 대한 열정! 그 열정으로 불 같은 하루를 살며 매 순간을 완전히 연소하고 스스로 보아도 맘에 드는 모습을 만들어 갈 때 우리는 삶의 주인이 되어 비로서 자유를 이야기 합니다 미치면......자유롭다고...... |
- 정유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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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 삼청동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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