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어느 항목에 해당되는가?

- 매번 회의 때마다 말하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
- 더는 회의 때 가슴이 조마조마하지 않다.
- 나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항상 장단점을 꼼꼼히 살펴 신중하게 의사결정을 한다.
- 내가 해야 할 일이 진짜 이것인지 의심스럽다.
- 나의 일에 대해 확신이 없다.
- 승진에 대해 염려하지 않고 생각한 대로 행동했다면, 아마 다른 결정을 내렸을 것이다.

리스크 분석, 리스크 회피, 리스크 관리 등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만,
‘용기’는 비즈니스에서 흔히 다루어지는 주제는 아니다. 하지만 리스크에 대해서만
알고자 하고, 이보다 긍정적인 주제인 ‘용기’에 대해서 간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어려운 일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다.
- 세네카

용기에는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 용기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용기가 있는 사람은 신비한 매력이 있다.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바디숍의 아니타 로딕 등은 용감하게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일반 사람들은 꿈꾸기만 하던 일을 이뤄낸 사람들이다.

뛰어나게 창의적인 사람과 세상에서 가장 바보스러운 사람은 종이 한 장 차이다.
그러니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망설이지 말고, 마음껏 도전해보라.
- 씬디아 하이멜

‘용기’의 사전적 의미는 ‘진심을 다해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용기의 근원은 보다 심오하다. 용기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한 것이다. 포뮬러 1그랑프리 챔피언인 나이절 만셀은 처음 레이싱을 시작할 당시 필요한 돈을 모으기 위해 집을 포함해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야 했다. 그는 의도적으로 용감했던 것은 아니었다. 단지 자신이 진정으로 믿는 것을 행했을 뿐이다. 그래서 흔히 용감한 사람은 ‘선택의 여자가 없었다’든지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는 식으로 이야기 한다.

우리가 누구인지 보여주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선택이다 .
- 조앤K.롤링

창의성은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자신을 노출시킨다는 점에서 용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용감한 사람들은 스스로 용감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저 자신에게 충실할 뿐이다.
용기는 삶을 바꾸어 놓을 수 있으며, 그저 괜찮은 정도에 만족하지 않으려는 매일매일의 행동이다.
용기를 위해 다음의 단계를 밟아야 한다.

■ 당신이 고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
■ 안전지대에서 일부러 벗어나라.
■ 확신을 가져라. 확신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상상해봄으로써 확신을 만들어라.
■ 스스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 동지를 만들어서 서로 격려하라.

- 출처 :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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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프리젠테이션은 그가 말하려는 대상 ‘아이폰’ 못지않게 탁월한 프리젠테이션 기술로도 눈에 띈다.
인터넷에서 그의 프리젠테이션이 위대한 커뮤니케이터가 하는 모든 스킬을 보여주었다고 분석한 글을 발견하다. (원문은
여기에)

골자는 다음과 같다.
1. 리허설의 힘 : 리허설을 통해 말하려는 내용을 머릿속에 완벽하게 숙지.
2. 그 자신을 보여주기 :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않고 때로 흥분하고 감정적인 그 자신 그대로.
3. 비주얼의 효과적 사용 : 슬라이드와 함께 아주 쉬운 사례로 아이폰을 시연해 보여주기.
4. 해결 대상 과제를 구체적으로 설명 : 스마트폰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아이폰이 뭘 해결했는지를
    전달.
5. 세 번씩 반복해 말하기 : 아이폰 특징도 3가지로 설명하고 키워드를 세 번씩 반복.
6. 이야기를 들려주기 : 위기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위기를 해결.
7. 드라마틱한 짧은 침묵의 활용 : 다음에 뭐가 나올지 청중의 기대를 증폭시킴.
8. 효과적인 비교기법 사용 : 비교를 통해 아이폰의 독특한 특징을 부각시킴.

그런가 하면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발표를 텍스트로 만들어 어떤 단어를 많이 사용했는지, 어떤 연설이 이해하기 쉬운지를 비교한 분석도 있다. (분석 원문은
여기에, 그리고 이를 소개한 ENTClic님의 블로그는 여기에)

결과 수치가 낮을수록 알아듣기 쉬운 연설이라는데 분석 결과 스티브 잡스의 연설이 빌 게이츠의 것보다 더 쉬운 연설로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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