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에 가만히 앉아 일에 몰두하다 보면 오히려 능률이 떨어지고 피로만 더한다. 이럴 때 적당한 휴식은 심신의 건강뿐 아니라 효과적으로 일하기 위한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바쁜 직장인들이 시간을 쪼개 쉴 수 있는 지혜로운 휴식 습관을 살펴보자.

1. 침묵에 젖어든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 또닥거리는 키보드 자판소리, 소곤대는 말소리 등등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무수한 소음으로 정신이 집중되지 않는다면 귀마개로 귀를 막아보자. 한 부분의 감각을 닫음으로 다른 감각의 평온을 가져올 수 있으며, 주변 상황이 확연히 다르게 보일 것이다.

2. 근육의 긴장을 자주 풀어준다.
최신식 현대 장비에 의한 부작용으로 생긴 직업병 가운데 키보드를 많이 사용해 발생하는 '손목뼈 터널증후군’이 있다. 타이핑하기 전에 물기를 털 듯 손목을 흔들거나 손가락을 펼쳤다 접었다 하며 단 몇 초라도 일하는 틈틈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 주면 혈액순환 촉진과 함께 증후군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자주 뻣뻣해지는 등, 어깨, 목, 머리 등도 밀가루 반죽 주무르듯 손으로 눌러 준다.

3. 산책하며 자연을 느낀다.
헨리 데이빗 소로우는 ‘두 다리가 어디론가 향하고 있을 때 사고의 흐름은 촉진된다’고 말했다. 골치 아픈 서류는 잊고 잠시 회사 주위를 산책하거나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천천히 걸어보자. 일하느라 뭉쳤던 다리 근육이 풀릴뿐 아니라 나만의 도보여행을 하듯 흥겨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 사무실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한가로이 떠다니는 구름, 쓸쓸하게 서 있는 가로수 등 잠시라도 자연을 느낀다면 스트레스로 인해 어수선한 마음이 가라앉을 것이다.

4.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다.
점심식사 뒤 이 닦기나 커피 한 잔을 곁들인 수다는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휴식거리다. 이를 닦으면서 동료와 함께 시시콜콜한 말이라도 나눠 보라. 하지만 잡담 시간이 너무 길어져 주위 사람들에게 빈둥거린다는 느낌을 주지 않도록 조심한다.

5. 중요하지 않은 모임은 피한다.
퇴근 무렵 술 한잔하자는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술 마신 다음날은 일정을 망칠 수도 있음을 염두에 두고 일주일에 한 번만 술자리에 참여한다는 등 나름의 계획을 정한다. 또 가벼운 정기모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는데 좋다.

[일 잘하는 사람들의 휴식 습관/제임스 조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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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파괴적 언사.
불필요하게 상대방을 조롱한다든가 빈정대는 말투를 피하라.
파괴적 언사에 따른 대가는 언젠가 자신이 치르게 된다.

둘째, 정보 독점.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공유하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
이는 조직 발전에 해를 주는 행위로 버려야 한다.

셋째, 화가 난 상태에서 말하는 행위.
사람을 관리하는 도구로써 감정적 언사를 사용하면 득보다는 해가 더 크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한 후 말을 시작하라.

넷째, 인색한 칭찬.
어떤 사람들은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면 상대가 건방져진다고 생각해 칭찬에 매우 인색하다.
인정과 칭찬은 오히려 사람을 고무시키고 일에 대한 열정을 배가시킨다.

다섯째, '아니오' 혹은 '그러나' 등 부정적인 뜻의 언어 남발.
이런 식으로 부정적으로 말하면 "당신은 틀렸소.
내가 맞소"라는 의미로 전달돼 반발심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또 어떤 일에 대한 부정적 사고방식 또한 피해야 할 태도다.

여섯째, 불필요한 변명.
자신의 잘못에 대해 끊임없이 변명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

일곱째, 과거에의 집착.
사람들은 현실에서 도피하고 자신의 잘못에 대한 구실을 찾기 위해 종종 과거에 집착하는 경우가 있다.
앞서 나가야 할 리더로선 당연히 피해야 할 습관이다.

여덟째, 감사할 줄 모르는 태도.
보통 상사들은 아랫사람에게 고맙다거나 감사하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무리 부하라 해도 자신이 입은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절이다.
또한 역으로 자신이 잘못했을 때는 과감히 사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홉째,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태도.
동료나 부하가 말할 때 무시하고 귀담아 듣지 않는 태도는 스스로를 존경받지 못하게 하는 첩경이다.

열번째, 항상 이기려는 태도.
개중에 보면 어떤 문제든, 어떤 상황에서든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이기려고만 드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다.
사안의 경중을 가려 지고 이기고를 선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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