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rket Brief ]

글로벌 증시는 미국 경기 침체의 우려감으로 전전주에 이어 전반적인 조정세가 지속됨. 미국 증시는 버냉키 연준의장의 추가 금리 인하 언급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메릴린치의 예상치를 넘어 서는 상각 소식과 기업 실적 악화, 11월 무역 적자 확대 등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감으로 하락세를 보임

글로벌 펀드 Flow는 선진국 중심의 인터내셔널 펀드와 동유럽/중동/아프리카 펀드로 3주 연속 자금이 유입된 반면, 글로벌 이머징 펀드와 라틴 펀드는 순유출로 전환됨. 국가별로는 인도, 러시아, 말레이시아 펀드로 자금이 유입되었고 중국, 브라질, 싱가폴, 타이완 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었음

국내 펀드 Flow는 지수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었으나 전반적으로 주식형 펀드의 자금 Flow는 정체를 나타냄. 국내 주식형은 12,153억좌(재투자:8,100억좌)로 저가매수 자금이 소폭 유입되었으며, 해외 주식형은 8,013억좌(재투자:7,040억좌)으로 자금 유입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대부분 브릭스 펀드로 자금이 유입됨


[ 포트폴리오 전략 ]

- 이번주 국내외 증시는 경제 지표와 함께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의 영향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1월말 예정인 FOMC 회의에서의 금리 인하 가능성과 28일 예정된 미국 국정 연설에서의 경기 부양책을 고려하여 주식 자산의 비중을 축소하기 보다는 주식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하며, 최근의 글로벌 증시 조정시 상관 관계가 낮은 지역으로 단계적인 분산 투자를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됨

- 원자재 지수 관련 펀드는 지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으로 세심한 관찰 필요 (경기 둔화 우려시 원자재 가격 하락 전망과 함께 관련 지수 하락 가능성)
→ 원자재 수출국 중심의 관련 지역 펀드 투자는 유효하며, 인니말레이 펀드에 대한 비중 확대 필요

박스권 장세에선 여러 국가에 복수 투자하는 펀드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을 잠정적으로 확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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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글로벌 주식 시장은 대체로 조정세를 나타냈으나,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의 국가 주식 시장과 원재재 관련 지수들이 역사적인 고점을 넘어서는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음.

과거 경험상 1월 증시는 옵션 만기일까지 하락하다가 만기일 이후에 안정세를 회복했던 것으로 볼 때 1월 증시는 이번주를 고비로 다소 회복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미국의 서브프라임관련 금융 기업들의 2007년 4분기 실적이 주로 발표되는 2월 중순까지 글로벌 주식 시장이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음.

따라서, 2월 중순까지는 주식형 펀드에 대한 투자 비중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며 관망하다가 본격적인 투자 확대는 2월 중순에 실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2월 중순까지는 최근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 원자재 관련 펀드나 중남미 펀드 등을 일부 차익 실현 하는 것이 이후 경제 둔화 시기에 지수 하락을 방어 할 수 있을 것임.

박스권 장세에서 여러 국가에 복수 투자하는 펀드 등에 대한 투자 비중을 잠정적으로 확대하는 것도 좋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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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경제] 대외 불안감이 일부 반영되기 시작한 국내 경제 지표
11월 소비자기대지수가 3월 이후 8개월 만에 처음 하락한 것은 주식시장 약세의 영향을 받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근본적으로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금융시장을 통해 국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반면 실물 경제지표는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대개도국 수출 호조에 의한 경기 상승세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경제] 중국의 물가 상승 압력 지속과 미국의 심각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중국의 물가 상승은 음식료 가격 폭등이 주원인이기는 하지만, 국제 곡물 가격 역시 폭등하고 있어 수입 확대를 통한 중국내 물가 안정을 기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물가 불안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은 모기지 금리를 한시적으로 동결하는 특단의 시장 안정 대책을 취할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주택경기 침체와 금융경색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반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영란은행이 예상과 달리 금리를 동결한 것은 영국도 모기지 부실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금융시장] 유가 하락 반전, 추세적 하락은 미지수
WTI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돌파가 임박했으나 10여일 만에 10달러 이상 급락해 한때 배럴당 87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으로 인한 원유 수요 감소 전망, 달러화 약세 완화 등이 유가 하락의 원인이다.
유가 급등세가 일단 꺾임으로써 100달러 돌파 불안감은 희석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투기적 매수세가 강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유가의 추세적 하락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이번주는 대외적으로는 중국의 긴축 및 美 FOMC의 금리정책과 국내의 트리플위칭데이 등이 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
ㅇ 중국 인민은행이 8일 지급준비율을 25일부터 87년이후 최고수준인 14.5%로 1% 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중국정부의 긴축의지 강화 표명과 함께 中증시 유동성에 제약을 줄 것으로 전망
ㅇ 11일 예정된 美 FOMC는 금리인하 여부보다는 인하폭이 장세변화에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25bp인하에 그치더라도 향후 금리 인하가 기조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 심리를 급격하게 위축시키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됨
ㅇ 국내 주식시장은 12월13일의 선물/옵션 만기일의 프로그램 매수잔고가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만기 물량에 따른 변동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ㅇ 따라서, 뚜렷한 호재가 없는 상황에서 추세적인 상승세를 지속하기 보다는 박스권 내에서의 등락이 진행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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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내외 주식 시장은 12월 11일에 개최될 미국 FOMC 회의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국내외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나타냄.
최근 낙폭이 컸던 중국H지수, 한국과 일본의 회복속 도가 빨랐음.

향후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12월 중순까지 회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ㅇ 미국의 3분기 기업 실적 발표 및 주택 관련 경기 지표 발표 마무리에 따른 악재 해소와 12월 11일에 개최될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글로벌 주식 시장은 당분간 안정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전망
ㅇ 12월 중순 이후에는 미국의 소비 및 고용 등 경기 지표의 발표 내용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이 결정될 전망
ㅇ 국내 주식 시장은 글로벌 주식 시장의 흐름과 동조해 12월 중순까지 회복세가 예상되나, 12월 13일의 선물 옵션 만기 전후의 수급 등이 돌발 변수로 영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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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글로벌 증시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의 소매 매출 동향과 주택 및 소비 관련 경기 지표에 따른 투자 심리의 변화가 증시 변동성의 주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ㅇ 이번주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중 소매 매출 실적의 확인을 통해서 그동안 의문시되었던 주택 경기의 침체, 신용 경색 리스크, 고유가 등의 악재가 실제 소비로 전이 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으로 판단
ㅇ 또한 주택 관련 지표(28일, 29일)와 소비자 신뢰 지수(27일), 내구재 주문(28일) 등의 주요 경제 지표도 증시 변동성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지수 조정 시 국내 주식형 펀드의 비중 확대와 이머징 지역 투자 펀드 중심의 이머징 마켓 포트폴리오 확대가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ㅇ 글로벌 증시 조정과 중국 당국의 긴축 기조가 펀더멘털의 훼손보다는 심리적 요인과 속도 조절의 차원으로 해석됨에 따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조정에 따른 거품 해소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이머징 지역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대는 유효한 것으로 판단
ㅇ '국내 투자 주식형 펀드'는, '선취형 정통 펀드'를 분할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 중립적 성향 고객은 박스권 장세에서 우수한 성과가 기대되는 '연속 분할 매매형 펀드'의 매수를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ㅇ '해외 투자 주식형 펀드'는 개별 국가 펀드보다는 변동성을 고려한 지역 투자 펀드가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됨
밸류에이션 매력을 보유한 이머징 마켓 펀드, 수급 여건 측면에서는 BRICs,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범중국 펀드를 원자재 가격 상승 고려 시 동유럽 및 원자재 섹터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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