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다른 사람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적재적소에서 칭찬을 많이 하라. 칭찬을 하면 손해를 보는 것 같은가? 천만의 말씀!!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를 할 수 있는 사람은 그만큼 성공한 인생이다. 두울, 남의 말을 잘 들어주라.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길 바라는가? 그렇다면 상대방의 말을 먼저 귀 기울여 들어주라.. 이것은 인간관계의 기본이다. 세엣,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그의 의견이 나와는 정반대로 다른 것일지라도, 그의 의견을 일단은 존중하고 들어라.. 그런 후 다른 좌석에서 토론이 필요하다면, 그때는 상대의 인격은 두고 의견의 내용에 대해서만 토론하라. 네엣, 상대가 "아니라"하면 그것을 부인하지 말고 인정하라. 의심을 하는 것은 상대가 새빨간 거짓말을 하였다 하여도 금물!! 일단 아니라고 하면 아닌..
이 지상에서 마지막 숨을 몰아 쉴 때까지 붉게 물든 황혼의 빛깔로 사랑을 물들이며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고귀하고도 소중한 삶이기에 뒤돌아보아도 후회하지 않을 만큼 다 익어 터져버린 석류 마냥 내 가슴의 열정을 다 쏟아내며 영혼이 기쁘게 자유롭게 우리의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 사랑의 솜씨가 서툴러 늘 엇갈리고, 늘 엉키고, 늘 뒤섞이지만 한결 순수하게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보여지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내 가슴에 가득 차오르는 그리움으로 살아온 것만으로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사랑을 여름날의 나팔꽃 마냥 알리고자 살아갑시다. 우리 사랑을 황혼의 태양빛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아름답게 물들이고자 살아갑니다. 내게 가장 소중한 그대여. - 용혜원 -
길은 미래를 향해 뻗어있지만 그 길을 만든 건 추억이었다. 길은 속도를 위해 존재해 왔다. 하지만 추억의 몸인 그 길은 자꾸 속도의 바깥으로 나를 끄집어내곤 했다. 실연의 신발은 속도를 갈망했고 사랑의 신발은 정지를 찬양했다. 바뀐 사랑을 이끌고 그 길을 지나갈 때마다 새로운 추억은 그보다 오래된 추억을 지웠고 가까운 미래는 더 먼 미래를 지웠다. 하여 미래와 추억은 어느 순간 길 위에서 만났다. 난 이미 낡아버린 신발로 미래를 추억하였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 그 길은 내 암흑의 내부를 걷기 시작했고 비 내리는 내 기억들의 필름이 몸을 풀어 길의 미래가 되어주었다. - 유하 -
석양이 걸린 억새밭에 스쳐간 날들이 일어서서 하늘 향해 손사래 치며 웅웅거린다. 더러는 아쉬움으로 더러는 애잔함으로 눈우물 가득 고이는 하늘을 품고 미련 한 자락 감아 안는다. 먼 길 걸어 다리 풀고 앉는 억새꽃 숲에 흰머리 너풀대는 세월들이 서걱서걱 소리 내며 허리를 푼다. 세월의 징검다리 함께 건너던 당신은 석양빛에 눈시울 물들고 억새꽃 핀 머리카락만 바람에 날린다. 발끝에 떨어지는 석양빛 밟으며 걷는 길 등 두드리며 위로하는 바람 타고 지난날들이 절름거리며 다가선다. - 이시은 -
1. 궁극적인 목표를 잊지 말라. 그리고 단기적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라. 2. 눈에 보이고 기억할 만한 상징과 행동으로 솔선수범하라. 3. 낙천적 마인드와 자기 확신을 가져라. 그러나 현실을 직시하라. 4. 자신을 돌보라. 체력을 유지하고 죄책감에서 벗어나라. 5. 팀 메시지를 끝없이 강화하라. "우리는 하나다.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 6. 신분 차이를 최소화하고 서로에 대한 예의를 지티고 존중하도록 하라. 7. 갈등을 극복하라. 8. 축하할 일 그리고 함께 웃을 일을 찾아라. 9. 큰 모험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10. 절대 포기하지 마라. 항상 또 다른 방법이 있다.
1. 상사가 퇴근 즈음에 일을 시킬 때 노하우) "지금요?"라는 질문은 절대 삼간다. 일단 "네"라고 받아들인 후, "언제까지 필요하신가요?"라고 데드라인을 물어라. 양심이 있는 상사라면 "1시간 후까지 필요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때 표정이 중요하다. 일을 시키는 순간 얼굴을 찡그리는 부하 직원을 예뻐할 상사는 없다. 유쾌한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그와 당신의 사이를 해치지 않는 비결이다. 그리고 한마디 더 묻는다. "더 시키실 일은 없으세요?" 상사의 코멘트 겉으로는 시치미 뚝 떼고 당당하게 일을 시키는 것 같지만, 상사도 퇴근 즈음에 일을 시키면 마음속으로는 미안하다. 그래서 "미안한데~"라는 말로 시작하게 마련. 그런데 부하 직원이 "내일 오전까지 해드려도 되죠?"라고 물으면 아무리 상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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