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방예의지국의 다이버 스쿠버 다이버의 에티켓 최근 미국의 서로 다른 스쿠버 월간지에서 생소한 제목의 칼럼이 있었다. Honorable Mention (명예로운 언급) 과 The way of true Diving (참 다이빙의 길) 란 제목으로 스쿠버 에티켓을 주제로 한 글인데, 스쿠버 다이빙에서 에티켓을 주제로 쓴 글이라는 사실 만으로도 눈이 커졌다. 골프에는 Rule Book(골프 규칙)과 함께 골프 에티켓이 이곳 저곳에서 시도 때도 없이 튀어나오지만 스쿠버 에티켓을 주제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 컬럼은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스쿠버에 관련된 안전이나 기술, 장비, 역사등을 주제로 한 글들은 계속 써왔지만 에티켓이 칼럼의 제목이나 수업의 주제가 되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다. 우리 선조들은..
관심 있는 것/스쿠버다이빙
2011. 2. 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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