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ke peace with your past so it won’t disturb your present. 과거를 평화로운 마음으로 바라보자. 현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의 미래를 정의하는 것은 너의 과거가 아니라 너의 행동과 믿음이다. 2. What other people think of you is none of your business.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의 관심사가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냐는 것이다. 3. Time heals almost everything. Give it time.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것에 시간을 주자. 상처, 흉터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말해주며..
Sense of direction(방향감각) 인간은 어떤 면에서 자전거와 같다. 자전거는 오직 앞으로 나아갈 때만 균형과 평형을 유지할 수 있다. 인간은 목표를 추구하며 살아가도록 방향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다. 우리 인간은 정복할 대상과 성취할 목표가 없다면 진정한 만족이나 행복을 느낄 수 없다. Understanding(이해) 이해는 의사소통이 얼마나 잘 되느냐에 달려 있다. 만일 정보에 결점이 있거나 잘못 이해되는 경우 우리는 상황에 적절히 반응할 수 없다.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우선 문제를 둘러싼 상황을 정확히 이해해야만 한다. 인간관계에서 사람들이 저지르는 대부분의 실패는 오해때문에 발생한다. Courage(용기) 목표를 설정하고 상황을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행동..
HASSELBLAD 503CW, CFE 80mm, FUJI VELVIA 50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
인생은 끈이다. 사람은 끈을 따라 태어나고, 끈을 따라 맺어지고, 끈이 다하면 끊어진다. 끈은 길이요, 연결망이요, 인연이다. 내가 가지는 좋은 끈이 좋은 인맥, 좋은 인연을 만든다. 인생에서 필요한 5가지 끈을 알아보자. 1. 매끈 까칠한 사람이 되지 마라.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고 모난 돌은 정맞기 쉽다. 세련되게 입고, 밝게 웃고,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매너 있게 행동하라. 외모가 미끈하고 성품이 매끈한 사람이 되라. 2. 발끈 오기있는 사람이 되라. 실패란 넘어지는 것이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어려운 순간일수록 오히려 발끈하라! 가슴속에 불덩이 하나쯤 품고 살아라. 3. 화끈 미적지근한 사람이 되지 마라. 누군가 해야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언젠가..

◈ 최민식 ( Choi Min Sick, 한국, 1928 ~ ) ◈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 http://www.kcaf.or.kr/art500/choiminsick 1928년 황해도 연안 출생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 1957년 일본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수료. 사진작업 시작.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 사진 담당. 인간을 주제로 한 사진을 찍기 시작함. 대만 국제사진전 입선 1963년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 입상·입선 1964년 한국 국전 입선 1966년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상 /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 수상 1967~87년 국내의 사진지 및 월간, 주간지에 200여..
승자는 문제 속으로 뛰어들고, 패자는 문제의 주변을 맴돈다. 승자는 눈 쌓인 벌판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쌓인 눈이 녹기만을 기다린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승자는 등수나 포상과는 상관없이 달리나, 패자는 포상만 바라보고 달린다. 승자는 달리는 도중에 이미 행복감에 젖어 있으나, 패자는 경주가 끝나도 행복감을 느끼지 못한다. - 이규용의 『아들아,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중에서 - 나도 달리는 자체에 행복감을 느낀적이 있었다....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했다.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자.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구체적인 이유가 서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 치지 말자. 일이 잘되면 상으로 주어지는 몫은 의견을 낸 자에게만 돌아가지만 반대로 일이 안 풀리면 변명이나 원망의 대상에 당신마저 포함될 수 있다. 네!!라는 답을 듣고도 설득하려 든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 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말자. 정말 그래도 되는지 그로 인해 당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는지 등을 두고 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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