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ke peace with your past so it won’t disturb your present. 과거를 평화로운 마음으로 바라보자. 현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너의 미래를 정의하는 것은 너의 과거가 아니라 너의 행동과 믿음이다. 2. What other people think of you is none of your business. 다른 사람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의 관심사가 아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어느 정도의 가치를 부여하고 있냐는 것이다. 3. Time heals almost everything. Give it time.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 당신을 힘들게 하는 그것에 시간을 주자. 상처, 흉터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말해주며..
HASSELBLAD 503CW, CFE 80mm, FUJI VELVIA 50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
1. 컨설턴트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고객에 대한 책임감이다. [McKinsey consultant] 2. generic strategy에는 원가선도 전략과 차별화 전략이 있다. [조동성 교수, 경영전략] 3. Input 대비 output이 적다면, 그 사업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다. 4. 품질이란 단지 어떤 기준을 만족시키는 문제가 아니라 끊임없이 살아서 숨쉬는 개선과정이다. [W. Edwards Deming] 5. 산을 옮기는 사람은 작은 돌멩이부터 옮긴다. [중국속담] 6. 경쟁은 최상의 제품과 최악의 인간을 가져다준다. [데이비드 사르노프] 7.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친다. [관자] 8. 우리는 우리의 어떤 의견, 판단을 상대편에서 반대할 때 화를 낸다. ..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자.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구체적인 이유가 서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 치지 말자. 일이 잘되면 상으로 주어지는 몫은 의견을 낸 자에게만 돌아가지만 반대로 일이 안 풀리면 변명이나 원망의 대상에 당신마저 포함될 수 있다. 네!!라는 답을 듣고도 설득하려 든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 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말자. 정말 그래도 되는지 그로 인해 당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는지 등을 두고 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죄송해요..
[ 스승의 날, 마음을 새긴 와인 ] 이마트는 ‘노블 생떼밀리옹’에, 홈플러스는 ‘1865’에 각각 감사 메시지를 조각한 ‘조각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 라벨 대신 감사의 메시지가 와인 병에 새겨져 있다. 특히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인 ‘1865’(5만원)는 18홀을 65타에 치라는 행운의 의미를 담고 있어 골프를 즐기는 분에게 더욱 의미가 있다. 롯데마트는 16일까지 ‘맞춤 와인’을 테마로 선물세트로 프랑스 ‘깔베 세트’를 내놓는다. 이밖에 외에도,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프리미엄 히트 와인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그 외에도 히딩크 감독이 즐겨 마신다는 ‘샤또 딸보’(10만원대), ‘귀족의 와인’이라는 애칭이 붙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의 ‘듀깔레 리제르바’(5만원)도 품격을 자랑한다. [ 부부의 날,..
가슴이 아프다고 말할 수 있을 때보다 아무말도 할 수 없을 때가 더욱더 가슴 저미는 아픔이다. 보고싶어 아무 말 없이 찾아갈 수 있을 때보다 보고픈 마음을 눈물로 지울 때가 더욱더 마음 절이는 그리움이다. 가슴속에 모아놓은 사연이 많아 긴 장문의 편지를 띄울 때보다 애달픈 마음에 손 떨려 하얀 백지만을 띄울 때가 더욱더 진실된 마음의 표현이다. 떠나버리지 않을까 마음조이며 사랑한다는 말을 되물이 할 때보다 맑은 눈빛으로 다가서며 아무 말 없이 미소를 띄울 때가 더욱더 가슴 넓은 사랑이다. - 김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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