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의 지혜
1. 상사가 퇴근 즈음에 일을 시킬 때 노하우) "지금요?"라는 질문은 절대 삼간다. 일단 "네"라고 받아들인 후, "언제까지 필요하신가요?"라고 데드라인을 물어라. 양심이 있는 상사라면 "1시간 후까지 필요해"라고는 말하지 못할 것이다. 이때 표정이 중요하다. 일을 시키는 순간 얼굴을 찡그리는 부하 직원을 예뻐할 상사는 없다. 유쾌한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그와 당신의 사이를 해치지 않는 비결이다. 그리고 한마디 더 묻는다. "더 시키실 일은 없으세요?" 상사의 코멘트 겉으로는 시치미 뚝 떼고 당당하게 일을 시키는 것 같지만, 상사도 퇴근 즈음에 일을 시키면 마음속으로는 미안하다. 그래서 "미안한데~"라는 말로 시작하게 마련. 그런데 부하 직원이 "내일 오전까지 해드려도 되죠?"라고 물으면 아무리 상사라..
따따부따
2007. 10. 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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