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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 ( Henri Cartier Bresson, 프랑스, 1908 ~ 2004 ) ◈ 사진의 선승(Zen master) "Capa said to me: `Don't keep the label of a surrealist photographer. Be a photojournalist. If not you will fall into mannerism. Keep surrealism in your little heart, my dear. Don't fidget. Get moving!' This advice enlarged my field of vision." - Henri Cartier Bresson 1908년 프랑스 세느-에-마르느의 샹틀루에서 커다란 섬유회사의 아들로 태어남. 콩도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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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카파 (Robert Capa, 미국, 1913∼1954) ◈ During his short lifetime he photographed five wars. 그는 짧은 생애동안 다섯 차례의 전쟁에서 종군기자로 활동했다. 1913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출생 1931년 유태인 탄압을 피해 독일로 이주 1933년 파리로 이주 1935년 로버트 카파로 개명하고 본격적으로 보도 사진가로 나섬 1936년 스페인 내란 촬영 1938년 중일 전쟁 촬영 1942년 제2차 세계대전 촬영 1945년 전쟁 종결후 미국시민으로 귀화 1947년 사진 통신사격인 '매그넘' 결성 1948년 팔레스티나의 이스라엘 독립전쟁 촬영 1954년 인도차이나 전쟁 촬영에서 지뢰를 밟아 폭사 전쟁 속에서 태어나 전쟁 속에서 사라진 로버트 ..
◈ 인화지의 분류 및 특성 ◈ 인화지의 이해 : 인화지는 필름과 마찬가지로 할로겐화 은을 감광유제로 사용한다. 필름은 바탕 재질이 플라스틱인 반면에 인화지는 종이인데, 보통 인화지는 5*7, 8*10, 11*14, 16*20 inch 등 다양한 크기와 매수로 시판된다.처음부터 무턱대고 아무 인화지나 사용을 하는것 보다 인화지의 특성 및 종류를 이해하고 인화작업을 하는것이 인화작업의 첩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럼 분류방식에 따라 인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a. 바탕재질에 따른 분류 (RC 인화지와 FB 인화지) 인화지를 가장 크게 구분한다면 RC(Resin-Coated)인화지와 FB(Fiber-Based)인화지로 나눌 수 있다. 인화지는 종이위에 유제를 발라놓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이 종이(베이스 ..
■ 표준렌즈 (사각 45도 내지 60도) ○ 135 필름 = 50mm ○ 6×6cm 필름 = 75mm (80mm) ○ 2×3inch 필름 = 105mm ○ 4×5inch 필름 = 135mm (150mm) ○ 5×7inch 필름 = 210mm ○ 8×10inch 필름 = 300mm 인간의 시각과 거의 같은 표준적인 상태로 촬영되므로 기본적 촬영에 적합합니다. 인물, 풍경, 스냅, 정물 사진등에 무리없이 촬영되며 밝은 렌즈의 설계가 가능하여 광량이 부족한 어두운 곳에서 플래시 없이 촬영하여도 뛰어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현재 개발된 표준렌즈의 밝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F1:2, F1:1.4, F1:1.2, F1:1 ■ 광각렌즈 (wide angle objective lens ; 단초점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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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SSELBLAD 503CWD / ⓒ HASSELBLAD 디지털 백, 디지털 카메라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대중에게 알려진지 약 4~5년 중 디지털 백 이라는 단어가 수면위로 떠오른 적은 그다지 없었다. 사진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에게도 생소하거나 선망의 대상일 수 밖에 없던 디지털 백. 이것은 중형카메라, 혹은 대형카메라의 뒤에 장착하여 디지털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하는 장비인데 1999년 무렵의 초기 디지털 백은 3cm x 3cm 수준의 작은 CCD에 약 300~600만 화소를 가진 것이 고작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당시의 디지털 카메라보다 월등이 높은 성능으로 고급 광고사진이나 대형 디지털 사진에 이용되었는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장비이니 만큼 가격 또한 어마어마 하며 2004년 이전에는 휴대성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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