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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 8주기 손글씨전을 2022년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4.16민주시민교육원 미래희망관(1층)에서 전시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진실 규명을 위한 유가족, 생존자 부모, 잠수사, 동거차도 어민 등 투쟁의 기록이 담긴 구술 증언록 <그날을 말하다>를 기반으로 한 붓글씨 작품으로 신영복체를 사용하여 새로운 작품을 창작하고 희생된 자들을 추모하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안산(4.16민주시민교육원)과 목포신항(인양한 세월호 선체가 있는 곳)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단, 목포신항 전시는 4월 30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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