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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 모두 잠들고 어둠 속에 갇혀서 꿈조차 잠이 들 때 홀로 일어난 새벽을 두려워 말고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겨울밤은 깊어서 눈만 내리어 돌아갈 길 없는 오늘 눈 오는 밤도 하루의 일을 끝낸 작업장 부근 촛불도 꺼져가는 어둔 방에서 슬픔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절망도 없는 이 절망의 세상 슬픔도 없는 이 슬픔의 세상 사랑하며 살아가면 봄눈이 온다. 눈 맞으며 기다리던 기다림 만나 눈 맞으며 그리웁던 그리움 만나 얼씨구나 부둥켜안고 웃어보아라. 절씨구나 뺨 부비며 울어보아라.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어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 봄눈 내리는 보리밭길 걷는 자들은 누구든지 달려와서 가슴 가득히 꿈을 받아라. 꿈을 받아라. ..
스킬 1 - 자제심 이 스킬은 말하거나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는 능력에 관한 것이다. 보통 이에 대한 반대는 “곤란한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자제심이 있는 사람은 방법론적으로 접근하며 모든 것을 충동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결정하기 전에 항상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 대체로 재치가 있으며 외교적이다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편이다 언제나 상황을 파악한 후 행동한다고 확신한다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발언을 잘 하지 않는다 스킬 2 - 워킹 메모리 이것은 복잡한 업무를 수행할 때 정보를 기억해두는 능력이다. 워킹 메모리가 좋은 사람들은 약속은 물론 기록해 둔 목록이 없어도 필요한 물건들을 기억한다. 이것의 반대는 보통 멍한 상태라고 표현된다. 사실, 날짜, 세부사항을 쉽게 기억한다 내가 말한 약속을 잘 기억..
친구에는 4가지 분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 때는 그 아름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 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 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를 따져 이익이 큰 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 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과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주고 곡식을 길러내며 누구에게도 조건없이 ..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어느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열 두 명의 방청객에게 이런 질문을 던졌다. 어린 소녀가 대답했다. "두 달 된 아기 때요. 모두가 가까이에서 보살펴 주잖아요. 그리고 모두가 사랑해주고 관심도 보여주니까요." "열여덟 살입니다. 고등학교도 졸업하고 자동차를 몰고 어디든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달려가도 되니까요." 성인 남자가 대답했다. "스물 다섯 살이 제일 좋은 나이죠. 혈기 왕성한 나이니까요." 마흔 세 살인 그는 이제 야트막한 고개를 오를 때조차 숨이 가쁘다. 스물 다섯 살 때는 한밤중까지 일을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지금은 저녁 아홉 시만 되면 잠이 쏟아진다고 덧붙였다. 어떤 이는 마흔이 인생이 정점이고 활기도 남아 있어 가장 좋은 때라고 했다...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난관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자.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구체적인 이유가 서지 않는다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 치지 말자. 일이 잘되면 상으로 주어지는 몫은 의견을 낸 자에게만 돌아가지만 반대로 일이 안 풀리면 변명이나 원망의 대상에 당신마저 포함될 수 있다. 네!!라는 답을 듣고도 설득하려 든다. 동조와 허락을 받아 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말자. 정말 그래도 되는지 그로 인해 당신에게 돌아올 불이익은 없는지 등을 두고 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 "죄송해요..
노자(老子)는 주나라의 궁정 도서실의 기록 계장(도서 관리인)이었다가 후에 궁중 생활이 싫어 유랑의 길을 떠났다. 노자의 행적에 대해선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노자의 '도덕경'에 나타난 사상에서 인간관계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고 한다.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사람을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주로 인생을 살아 가려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언젠가는 신뢰받지 못하여 사람 위에 설 수 없게 된다. 둘째, 말 많음을 삼가라. 말이 없는 편이 좋다. 말 없이 성의를 보이는 것이 오히려 신뢰를 갖게 한다. 말보다 태도로서 나타내 보여야 한다. 셋째, 아는 체하지 말라. 아무리 많이 알고 있더라도 너무 아는 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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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사람 슬픈사람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게 순하게 아름답게 흔들리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답니다.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 이해인 - -+-+-+-+-+-+-+-+-+-+-+-+-+-+-+-+-+-+-+-+-+- 화려한 노란 튜울립을 스쳐지나 뒤로하고, 내 마음속 빨간 튜울립을 그대에게 드립니다. 당신과 함께 보라색 튜울립을 가꾸고 싶다고.. - ikangmin -
01. 일년에 한 번 쯤은 해가 뜨는 광경을 본다. → 내 문제가 다소 하찮게 느껴지면서 힘이 솟는다. 02. 꽃 한송이, 맑게 개인 날, 아침 햇살, 주변의 작은 일에 감동을 한다. → 감동을 많이 할수록 체내항생체가 많이 생겨 건강에 도움이 된다. 03. 웃음은 낙천적인 사람의 트레이드 마크다. → 미소에 자신이 없다면 거울앞에서라도 웃는다. 04. 봄이 되면 꽃을 심는다. → 작은 관심과 손길로 자라나는 꽃을 보면 행복해 진다. 05. 길가다 빈 자리가 있다면 앉아 지나가는 행인을 지켜본다. → 타인의 삶을 상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06.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자주 쓴다. 07. 지금 느낄 수 있는 기쁨은 뒤로 미루지 않는다. 08. 화가 치밀면 한 시간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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