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I COSTASERA AMARONE CLASSICO 
 마시 꼬스따세라 아마로네 - 2005
생산국 : Italy (이태리)
지역 : Veneto / Valpolicella (베네토 / 발폴리첼라 지역)
생산자 : Masi Agricola Spa (마시)
빈티지 : 2005

포도품종 : Corvina 70%, Rondinella 25%, Molinara 5%
음용온도 : 18~20 ℃
알콜도수 : 14.8%
어울리는 음식
그릴에 굽거나 훈제한 육류, 잘 숙성된 치즈, 식사 후에도 아주 좋다.

테이스팅 노트
적갈색을 연하게 띠는 루비 레드 색상으로 잘 익은 과일, 체리쨈의 향이 가득하다. 입안에서 깔끔함과 매끄러움을 지니며 시나몬과 바닐라 맛의 여운을 지닌 와인이다. 짧은 숙성기간 중에도 마시기 좋으며 3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발포리첼라 지방에서 생산되는 3가지 고대 품종으로 'Appassimento(아파시멘토)' 반건조 방법에 의해 생산된다. 최상급의 포도를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수확하여 3-4개월간 자연 건조 시켜 이듬해 1월 말에 포도 수분이 30% 감량되고 당분은 높아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코스타세라 아마로네는 부드러운 이태리 명품 와인으로 탄생된다.

MASI
마씨(Masi)의 역사는 베네토 지역의 베로나 근방 포도원들과 그 가문의 역사가 같다고 볼 수 있다. 이 이름은 “바이오 데이 마씨(vaio dei Masi: '작은 계곡'이라는 뜻)”라는 어원에서 파생된 것으로 18세기 말 보스까이니(Boscaini) 가문에 의해 사들여졌고, 오늘날에도 이 계곡의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상속을 통하여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으며 베네토 최상의 포도재배 지역들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마씨가 운영하고 있는 포도원들 중 발폴리첼라(Valpolicella)에 있는 가장 역사적인 에스테이트로는 1353년 시인 단테(Dante)의 후손들인 노블 세레고 알리기에리 가문(the noble Serego Alighieri family)의 소유지였던 곳이다. 마씨는 아직도 싼드로 보스까이니(Sandro Boscaini)에 의해 운영되는 가문경영 회사이다. 이 회사의 기술분야 전문가들은 그 지역의 포도 재배와 양조에 대한 가장 뛰어난 양상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마씨에서 생산하는 최상급의 와인들은 스타일에 있어서는 현대적이지만, 전통성에도 그 뿌리를 깊게 두고 있다. 사용하는 포도품종들도 대부분 그 지역의 토착 품종들이다. 그들은 현대적 기술과 함께 "아파시멘토(appassimento)"와 같은 전통 시스템을 이용하여 양조하고 있다. 그 결과로 각각의 와인들은 독특한 개성이 묻어 나오며 그 지역 고유의 스타일도 잘 간직하고 있다.

현대적이며 호감이 가고, 조화로운 마씨의 와인들은 "베네토 지역의 와인 양조는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찬사를 받게 되었으며 휴 존스(Hugh Johnson)는 “베로나 와인의 시금석(a touchstone for Verona wines)”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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