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isquero, Vertice  벤티스쿠에로, 베르티스 - 2008
생산국 : Chile (칠레)
지역 : Rapel Valley > Cholchagua Valley
생산자 : Vina Ventisquero (비냐 벤티스쿠에로)
빈티지 : 2008

포도품종 : Carmenere 51%, Syrah 49%
음용온도 : 16 ~ 18 ℃
알콜도수 : 14.5%


테이스팅 노트
깊은 루비색을 띠고 까르미네르에서 오는 블랙배리 향과 스파이시, 시라의 블루배리 향이 오크통에서 오는 바닐라와 초콜릿 향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강건한 구조감과 부드러운 타닌, 검은 과실 향의 복합적인 맛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밸뱃과 같이 부드러운 초콜릿 느낌의 길고 부드러운 피니쉬가 돋보인다. 마시기 전 30분정도 디켄팅하는 것이 좋다.

어울리는 음식
향이 진하고 강한 태국, 멕시칸, 한국음식 등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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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rmer's Leap, Padthaway Shiraz 
 파머스 립, 페더웨이 쉬라즈 - 2004
생산국 : Australia (호주)
지역 : Padthaway, South Australia (호주 남단 페더웨이)
생산자 : Farmer's Leap (파머스 립)
빈티지 : 2004

포도품종 : Shiraz (쉬라즈) 100%
음용온도 : 15 ~ 17 ℃
알콜도수 : 15%

어울리는 음식
삼겹살, 돼지갈비, 갈비찜, 튀김, 볶음요리, 해물요리등과도 잘 어울린다.

테이스팅 노트
적갈색을 연하게 띠는 루비 레드 색상으로 잘 익은 과일, 체리쨈의 향이 가득하다. 입안에서 깔끔함과 매끄러움을 지니며 시나몬과 바닐라 맛의 여운을 지닌 와인이다. 짧은 숙성기간 중에도 마시기 좋으며 3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풀바디한 와인인 파머스 립은 2004년도에 첫 빈티지를 생산 하였으며, 호주 최고 컬트 와인인 "몰리 두커" 와 "존 뒤발" 중 "몰리 두커"에 와인 원액 납품을 하는 와이너리 이기도 하다.
오직, 최고의 쉬라즈 와인을 만들기 위해 전념을 다하고 있으며 레이블에 “에로우”와 함께 빈티지를 넣은 것은 최고라는 수식어인 " '별' 을 향해 화살을 쏘아 올린다 "는 의미를 품고 있다.

Farmer's Leap
최초의 포도원 블록은 1995년부터 심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해로부터 지금까지 161헥타르의 경작지를 이루게 되었다. 주 품종은 쉬라즈를 재배하지만 샤도네이랑 메를로 품종도 적은 수량으로 재배를 하고 있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해 현재 새로운 포도원 개발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고 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토양 종류, 격자구조물(덩굴이 타고 올라 갈 수 있도록 만든 격자) 디자인, 포도나무 클론과 포도를 심을 때 행 방향을 정확히 잡아가 높은 품질의 와인을 만들 수 있었다. 대표 브랜드인 “ 더 브레이브”는 완만한 경사에 석회암의 테라 - 로사 토양으로 되어 있으며 포도를 재배하기 위해 완벽한 블록의 지형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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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I COSTASERA AMARONE CLASSICO 
 마시 꼬스따세라 아마로네 - 2005
생산국 : Italy (이태리)
지역 : Veneto / Valpolicella (베네토 / 발폴리첼라 지역)
생산자 : Masi Agricola Spa (마시)
빈티지 : 2005

포도품종 : Corvina 70%, Rondinella 25%, Molinara 5%
음용온도 : 18~20 ℃
알콜도수 : 14.8%
어울리는 음식
그릴에 굽거나 훈제한 육류, 잘 숙성된 치즈, 식사 후에도 아주 좋다.

테이스팅 노트
적갈색을 연하게 띠는 루비 레드 색상으로 잘 익은 과일, 체리쨈의 향이 가득하다. 입안에서 깔끔함과 매끄러움을 지니며 시나몬과 바닐라 맛의 여운을 지닌 와인이다. 짧은 숙성기간 중에도 마시기 좋으며 30년 이상 장기 숙성이 가능한 와인이다.

발포리첼라 지방에서 생산되는 3가지 고대 품종으로 'Appassimento(아파시멘토)' 반건조 방법에 의해 생산된다. 최상급의 포도를 9월 말이나 10월 초에 수확하여 3-4개월간 자연 건조 시켜 이듬해 1월 말에 포도 수분이 30% 감량되고 당분은 높아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코스타세라 아마로네는 부드러운 이태리 명품 와인으로 탄생된다.

MASI
마씨(Masi)의 역사는 베네토 지역의 베로나 근방 포도원들과 그 가문의 역사가 같다고 볼 수 있다. 이 이름은 “바이오 데이 마씨(vaio dei Masi: '작은 계곡'이라는 뜻)”라는 어원에서 파생된 것으로 18세기 말 보스까이니(Boscaini) 가문에 의해 사들여졌고, 오늘날에도 이 계곡의 소유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상속을 통하여 차근차근 성장하고 있으며 베네토 최상의 포도재배 지역들을 꾸준히 사들이고 있다. 마씨가 운영하고 있는 포도원들 중 발폴리첼라(Valpolicella)에 있는 가장 역사적인 에스테이트로는 1353년 시인 단테(Dante)의 후손들인 노블 세레고 알리기에리 가문(the noble Serego Alighieri family)의 소유지였던 곳이다. 마씨는 아직도 싼드로 보스까이니(Sandro Boscaini)에 의해 운영되는 가문경영 회사이다. 이 회사의 기술분야 전문가들은 그 지역의 포도 재배와 양조에 대한 가장 뛰어난 양상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연구해 오고 있다.

마씨에서 생산하는 최상급의 와인들은 스타일에 있어서는 현대적이지만, 전통성에도 그 뿌리를 깊게 두고 있다. 사용하는 포도품종들도 대부분 그 지역의 토착 품종들이다. 그들은 현대적 기술과 함께 "아파시멘토(appassimento)"와 같은 전통 시스템을 이용하여 양조하고 있다. 그 결과로 각각의 와인들은 독특한 개성이 묻어 나오며 그 지역 고유의 스타일도 잘 간직하고 있다.

현대적이며 호감이 가고, 조화로운 마씨의 와인들은 "베네토 지역의 와인 양조는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찬사를 받게 되었으며 휴 존스(Hugh Johnson)는 “베로나 와인의 시금석(a touchstone for Verona wines)”이라고 정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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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jolais Villages Nouveau  보졸레 빌라쥬 누보 - 2007
생산국 : France (프랑스)
지역 : Beaujolais Villages (부르고뉴 지방 남단 보졸레 빌라쥬)
생산자 : Albert Bichot (알베르 비쇼)
빈티지 : 2007

포도품종 : Garmay (가메) 100%
음용온도 : 10 ~ 12 ℃
알콜도수 : 12.5%
시음적기 : 2008년 초반
1950년 이전까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남단에 위치한 보졸레에서 생산되는 와인은 그 지역 농민들이 포도 수확을 마치는 무렵, 동네에서 삼삼오오 모여 편하게 즐기는 일상의 와인이었다. 100% 가메(Gamay) 품종으로 만들어지는 보졸레 와인은 향긋한 과일향과 꽃향이 풍성하고, 텁텁한 맛을 내는 탄닌이 적어 무겁지 않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메로 만든 와인은 다른 지방의 와인처럼 오랜 숙성기간과 장기보관이 힘들어 짧은 시일내 마셔야만 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장기보관리 힘든 대신 4~6주만의 짧은 숙성만으로 보다 빨리 와인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 "빨리 만들어 금방 마시게 하자'는 발상으로 전환해 지금은 전세계인이 즐기는 11월의 와인으로 변화시켰다.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을 그 해 수확한 포도로 처음 생산한 보졸레 누보 출시일로 지정하고, 그 날 자정 0시를 기해 전세계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하도록 한 것. 그래서 11월에 들어서면 프랑스 전역을 비롯 전세계에서는 신선한 햇와인 보졸레 누보를 공수하기 위해 분주해진다.

1831년 설립돼 6대째 가족 소유로 승계돼 온 '알베르 비쇼'는 일본에서 가장 큰 수입회사인 메르시앙(Mercian)을 파트너로 30여년간 일본에 와인을 판매,부르고뉴 와이너리 중에서 일본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5년 11월 출시된 '알베르 비쇼 보졸레 누보'는 당시 '신의 물방울'의 작가가 와인 라벨 기획을 맡았는데 그 명성을 업고 일본에서 11월 셋째주 목요일부터 12월 말까지 한달 여 기간 중에 59만병이 팔려 매진된 기록도 갖고 있다.

'알베르 비쇼'는 스웨덴 왕실로부터 공식 와인 공급 업체로 선정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와이너리다. 2005년엔 영국에서 9000여종의 와인들이 경합을 벌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International Wine Challenge)에서 올해의 레드 와인메이커(Red Winemaker of the Year)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항공이 퍼스트 클래스 서빙 와인으로 '알베르 비쇼'의 와인들을 제공하고 있다.

알베르 비쇼 보졸레 빌라쥬 누보 - 2007 특징
선명한 보라빛을 지니고 있으며 레드베리와 캔디, 바이올렛을 비롯한 다양한 꽃향기가 후각을 사로잡는다. 유순하고 과실향이 풍부한 전형적인 보졸레 지역의 특징을 지녔으며 균형이 잘 잡힌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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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어떤 선물을 줘야 하나’ 하는 문제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면 여기 와인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선물용 와인 리스트를 눈여겨보자. 향기로운 와인은 건네는 이의 품격은 물론 받는 이를 존중하는 마음까지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명성과 환호를 전달하고 싶다면, 돔 페리뇽 빈티지 1999
그랜드 하얏트 서울, 식음료부 이사 스테판 츄픽(Stephan Tschuppik) 추천
“샴페인 마니아라면, 돔 페리뇽의 크리스털 플루트와 함께 특별히 선보이는 돔 페리뇽 빈티지 1999의 리미티드 에디션 세트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샴페인의 왕좌에 있는 돔 페리뇽에 크리스털 플루트 2개가 포함되어 있으니 받는 분에게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추석에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파리스 그릴에서 신선한 생선 요리를 비롯한 해산물 요리에 돔 페리뇽 빈티지 1999를 곁들여보세요. 참석자 모두 완벽한 다이닝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돔 페리뇽 빈티지 1999 기프트 세트 리미티드 에디션, 21만원

오래도록 기억에 남기고 싶다면, 피안 델레 비녜
와인 전문 숍 ‘르 클럽 드 뱅 코엑스 샵’의 연정숙 점장 추천
“이탈리아의 와인 명가 안티노리사의 프리미엄 와인 피안 델레 비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를 추천합니다. 이 와인은 워낙 뛰어나고 라벨도 아름다워 선물 가치가 충분하지만 특히 이번 추석을 맞아 와인 가방과 함께 세트로 출시되어 더욱 눈여겨볼 만합니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나무나 종이 케이스가 아닌 와인 가방에 담겨져 있어 받는 사람이 선물한 와인을 마신 후에도 가방은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편리한 가방은 사용할 때마다 선물한 분이 자연스럽게 생각나지 않을까요?”피안 델레 비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 와인 가방 세트, 15만원

실속과 배려를 전하고 싶다면, 무통 카데 레드
와인 레스토랑 ‘민가다헌’, 신우식 소믈리에 추천
“무통 카데 레드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와인 명가 비롱 필립 드 로칠드사의 정통 보르도 레드 와인으로, 가격 대비 맛과 품질이 뛰어나 많은 분들에게 인정받는 와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1,200만 병 이상의 판매량을 자랑하는데, 1990년 이래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이 와인을 공식 와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특히 이번에 추석을 맞아 출시된 선물 세트는 와인 글라스 2개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실용적입니다. 와인과 함께 와인 글라스까지 선물한다면 마시는 순간까지 고려한 당신의 배려가 받는 이를 더욱 감동시키지 않을까요?”무통 카데 레드 & 글라스 2본 입 세트, 3만2,000원

남다른 안목과 다양성을 전하고 싶다면, 부샤 페레 피스
포도플라자 내 와인바 ‘뱅가’의 김경희 소믈리에 추천
“프랑스 보르도 와인이 식상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시선을 돌려 프랑스 보르고뉴 지역의 명문 와이너리인 부샤 페레 피스의 와인을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요. 섬세한 부샤 페레 피스는 수확과 결실의 명절인 한가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자극적이지 않은 스모크 향이 매력적인 화이트 와인 푸이 퓌세와 은은하게 풍기는 과일 향이 입 안 가득 부드럽게 남는 레드 와인 레 뒤라스는 전류나 송편과 잘 어울립니다. 부모님을 찾아뵈러 갈 때 혹은 친척들이 다 모이는 자리에 선물로 가져가면 크게 환영받을 아이템입니다.”부샤 페레 피스의 ‘레 뒤라스 05’ (레드 와인) + ‘푸이 퓌세 05’(화이트 와인) 세트, 10만원

받는 분의 품격을 존중하고 싶다면, 반피
CJ 푸드 와인팀장, 허혁구 소믈리에 추천
“와인을 잘 아는 CEO, 웃어른께 선물하기 좋은 와인을 고르신다면 반피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반피의 와인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유명 와인 잡지인 <와인스펙테이터>와 <디켄터>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와인스펙테이터>는 매년 5만 케이스 이상 생산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일정 품질 이상의 수준을 유지하는 반피를 극찬했습니다. 또 전 세계 유명 호텔에서 만날 수 있을 만큼 월드 와이드로 유명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해외여행, 출장이 잦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잘 아실 겁니다. 와인을 잘 아시는 분이라면 반피 와인 세트를 받고 기뻐하지 않으실 분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반피 와인 세트(명품 5호) ‘반피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반피 포지오 알레무라’ 세트, 30만원

- 출처 : 삼성카드 매거진S의 와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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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포도 품종 ★

- 적포도 품종 -
 까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보르도(Bordeaux) 지방, 쒸드 웨스트(Sud-Ouest:남서) 지방과 발 드 르와르(Val de Loire : 르와르강 계곡)에서 재배되는 품종이며 검은 딸기나무향기에 프랑브와즈(framboise)향기가 가미된 포도주를 생산한다.까베르네 프랑 포도주는 까베르네 쏘비뇽 포도주 보다 색깔이 옅고 탄닌 함량이 적다.
 까베르네 쏘비뇽 Cabernet Sauvignon
  주로 보르도 지방과 쒸드 웨스트 지방에서 재배되나 발 드 르와르 지방과 프로방스(Provence), 랑그독(Languedoc) 지방 등에서도 재배된다. 색깔이 진하고 탄닌 함량이 많으며, 미숙할 때는 녹색 피망 향기가 나지만 곧 낙엽이 덮힌 진흙 토양의 향기가 나는 포도주를 생산한다.
 가메이 Gamay
  보졸레(Beaujolais) 지방에서는 유일하게 이 나무만을 재배하며, 앙주(Anjou), 뚜렌느(Touraine), 싸브와(Savoie) 오베르뉴(Auvergne) 지방 등에서도 재배한다. 생산 후 곧 마실 수 있는 순하며 과일 향미를 지닌 포도주를 생산한다.
 네비올로 Nebbiolo
  삐에몬테 지역에서 재배되는 이태리 최고의 적포도 품종으로 진하고 강건한 와인을 만들어낸다.
 말벡 Malbec
  지방에 따라 명칭이 다른 포도 품종. 까오르(Cahors)지방와인의 주요 구성성분이며 이 지방에서는 오쎄르와(Auxerrois), 뚜렌느지방에서는 꼬(Cot), 보르도 지방에서는 말벡(Malbec)이라 불린다. 탄닌 성분이 많고 색상이 강하며 조합용으로 사용된다.
 메를로 Merlot
  쒸드 웨스트 전지역에서도 재배되는 보르도 지방의 포도 품종. 까베르네 포도주보다 빨리 숙성되는 순하면서 향긋한 포도주를 생산한다. 쌩떼밀리옹(Saint-Emilion)과 뽀므롤(Pomerol) 포도주의 주성분이다.
 삐노 느와 Pinot noir
  부르고뉴 레드 와인의 명성을 가져온 포도 품종. 삐노 느와 와인은 미숙할 때는 대개 특징적인 붉은 작은 열매 과일향을 갖고 있으나, 수년간의 숙성 후에는 야생 고기향을 띈다. 부르고뉴 레드와인 양조에 주로 사용되나 알자스, 쥐라, 뷔게 등의 다른 지방에서도 재배된다. 백포도주로 양조될 경우에는 샹빠뉴(Champagne : 샴페인) 양조에 사용된다.
 진판델 Zinfandel
  이태리에서 전해진 품종으로 현재는 캘리포니아가 원산지가 된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재배되지 않는다. 딸기 향기를 지니고 있으며 그 향기와 조직이 생동감이 넘친다. 여러 스타일로 만들어지며 스튜나 토마토 소스등과 잘 어울린다. 숙성되면 Cabernet Sauvignon과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흡사하다.
- 백포도 품종 -
 샤도네이 Chardonnay
  대부분의 유명한 부르고뉴 화이트와인을 만드는 품종이며 샹빠뉴(Champagne: 또는 샴페인)지방, 특히 꼬뜨 드 블랑에서도 재배된다. ("샹빠뉴 블랑 드 블랑(blanc de blancs)"은 이 포도로만 생산한다) 쥐라 지방과 르와르 계곡에서도 볼 수 있다. 샤르도네 품종으로 만든 와인은 섬세하고 마른 과일 향을 갖는 양질의 와인으로 재배지의 토양에 따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꼴롱바르 Colombard
  예전에는 샤랑뜨와 쒸드 웨스뜨 지방에서 증류용(꼬냑, 아르마냑의 생산용) 와인을 양조하기 위해 재배한 품종. 근래에는 쒸드 웨스뜨의 뱅드 뻬이 양조용으로 많이 재배된다.
 게부르츠트라미네르 Gewurztraminer
  알자스 지방에서 재배되며 이 지방 포도 나무의 20 %를 차지한다. 향이 강하고 짜임새 있는 힘찬 무감 미 화이트와인을 생산하는데, 포도작황이 좋은 해에는 감미 와인의 생산에도 사용된다.
 뮈스까델 Muscadelle
  주로 보르도와 도르도뉴(Dordogne) 지방에서 재배되며 다른 품종들, 특히 쏘비뇽과 쎄미용과 혼합되어 사용된다. 뮈스까 계열의 품종은 아니다.
 뮈스까데 Muscadet (믈롱 드 부르고뉴 : Melon de Bourgogne)
  발 드 르와르 지방의 향이 뛰어난 무감미 화이트와인인 뮈스까데. 원산지통제명칭(AOC)와인의 생산에 사용되는 유일한 포도 품종이다.
 삐노 그리 Pinot gris
  예전에는 또깨 달자스(Tokay d'Alsace)라고 불리운 푸른 빛이 도는 회색 포도로 알자스 지방 포도 재배량의 5%를 차지한다. 삐노 그리로 생산된 백포도주는 진한 향을 지녔고 힘차며 때로는 단 맛을 지니기도 한다. 싸브와, 발 드 르와르 지방에서도 재배되며 부르고뉴에서도 약간 재배된다.
 리슬링 Riseling
  알자스 지방의 가장 오래된 포도 품종으로 이 지방에서 재배되는 포도 품종의 20%를 차지한다. 과일 향의 기품 있고 상쾌하며 탁월한 무감미 백포도주를 생산한다.
 쏘비뇽 Sauvignon
  향기가 강하며 보르도, 쒸드 웨스트, 발 드 르와르 지방이 주된 재배지이다. 쌍쎄르(Sancerre), 뿌이퓌메(Pouilly Fume), 깽씨(Quincy) 등의 화이트와인의 유일한 구성 품종이다. 쏘떼른(Sauternes), 몽바지악(Monbazillac) 지방 등에서는 쎄미용 품종과 조합되어 감미의 리꿰르 화이트와인을 생산한다.
 산지오베제 Sangiovese
  끼안띠 와인의 주포도 품종으로, 산도의 균형이 잘 이루어져 있으며 기분 좋은 향기를 풍긴다.
 쎄미용 Smillon
  보르도와 쒸드 웨스트 지방에서만 재배된다. 이 품종이 걸리는 귀부병(貴腐病)은 이 지방의 유명한 리꿰르 와인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쏘비뇽과 혼합되어 섬세하고 산미가 약간 있으며 전체가 조화된 무감미 화이트와인을 생산한다.
 실바네르 Sylvaner
  신선하고 과일향을 띈 가벼운 와인을 생산하는 알자스 품종. 단독으로도 사용되기도 하고, 또는 조합용으로는 알자스 고유의 백포도품종들의 조합인 에델쯔빅께르(Edelzwicker)를 만드는데 사용된다.
 위니 블랑 Ugni blanc
  프랑스에서 재배 면적 2위의 포도 품종. 특히 샤랑뜨(꼬냑 지방 포도원의 주품종)와 쒸드 웨스뜨 지방에서 재배된다. 랑그독, 프로방스, 꼬르스 지방의 일부 화이트와인의 제조에 사용되어 신선함과 산미를 더해 준다.
 뮬러-투르가우 Muller-Thurgau
  뮬러-트루가우는 현재 독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포도경작면적의 약 24%를 점하고 있다. 이 품종은 리스링과 실바나의 교배종(交配種)으로 리스링보다 부드러운 산미(酸味), 약간의 Muskat의 풍미가 있고, 신선하며 숙성 직후가 최적이다.
 폴 블랑슈 Folle blanche
  옛날에는 꼬냑 생산용으로 재배되다가 회색 탈저병에 약하여 샤랑뜨 지방에서 거의 사라졌던 포도 품종. 현재에는 낭뜨 지방의 그로 쁠랑 원산지명칭 우수품질제한(AO VDQS)와인에 사용되는 유일한 포도이다.
 마까붸 Macabeu
  주로 루씨용 지방에서 천연감미와인(VDN)과 꼬뜨 뒤 루씨용(C tes du Roussillon) 화이트와인 생산용으로 재배된다. 산미(酸味)가 거의 없고 향취가 풍부한 힘찬 포도주를 생산한다.
 트레비아노 Trebbiano
  이태리의 북부와 중부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화이트 포도 품종으로 쏘아베, 오르비에토, 프라스카티를 만드는데 쓰인다.
 삐노 뭬니에 Pinot Meunier
  샴페인의 제조에 사용되며 주로 마른(Marne)과 오브(Aube) 지방에서 재배되나, 발 드 르와르 지방과 동부 지방(모젤포도주 와 꼬뜨 드 뚤)에서도 재배된다. 흰 곰팡이 병의 일종인 뭬니에가 이름에 사용된 까닭은 잎에 흰 솜털이 덮여 있기 때문이다.

많이 알수록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품종은 『까베르네 쏘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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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의 보관
  와인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이 태어나서 성숙한 경지에 이르는 기간이 있고, 다시 성숙한 기간이 유지되는 기간, 그리고 쇠퇴하여 부패되면서 와인으로서 가치를 잃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각 단계별 기간은 와인의 타입에 따라 틀려진다.

대체적으로 알코올 농도가 높고, 탄닌함량이 많을수록 숙성기간이 길고 보관도 오래할 수 있다. 같은 타입의 와인이라면 보관상태에 따라 그 수명이 달라질 수 있다. 대부분의 와인은 만든 지 1~2년 내에 소모되지만, 값비싼 좋은 와인은 10년, 20년 보관해 두면서 숙성된 맛을 즐길 수 있다. 그러므로 와인을 보관한다는 것은 와인의 선택 못지 않게 중요한 일이다.

원칙적으로 와인이 들어있는 병은 눕혀서 보관한다. 그 이유는 세워서 오래 두면 코르크마개가 건조해져서 외부의 공기가 침입하여 와인을 산화시키기 때문이다. 와인이 산화된다는 것은 식초로 변하는 과정이라고 봐야 한다.

눕혀서 보관하면 와인이 코르크마개로 스며들어 코르크가 팽창하므로, 외부로부터 공기가 들어올 수 없다. 또 와인의 산화를 촉진시키는 것은 햇빛을 포함한 강한 광선, 높은 온도 그리고 심한 진동이다.

우수한 품질의 레드와인을 몇 년이고 보관하여 숙성된 맛을 즐기려면 위와 같은 점에 세심한 대책을 세우고 저장해야 한다. 햇빛이 없고 진동이 없는 장소의 선택은 어렵지 않지만, 이상적인 온도로 저장한다는 것이 어려운 점이다.

이상적인 온도는 10˚C 정도인데, 이 온도는 특별한 장치가 되어있지 않으면 지속시킬 수가 없다. 그러나 전문가의 의견에 의하면 20˚C 온도에서 보관해도 그 온도의 변화가 심하지만 않다면 몇 년 정도는 문제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식품의 저장에서, 온도의 높고 낮음보다 심한 온도의 변화가 훨씬 식품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이런 정도라면 보통 가정에서는 지하실이나, 에어컨이 잘 된 집이라면 별로 문제가 없다. 그렇지만 호텔 레스토랑이나 일류 레스토랑은 와인을 보관하는데, 냉장창고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프랑스의 전통 있는 포도원은 지하실을 보유하고 있는데, 와인 병 표면에 두터운 먼지가 쌓이고 곰팡이가 낄 정도로 어둡고 서늘한, 안정된 곳에서 와인을 보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만, 외국의 이름 있는 와인은 출고 당시의 가격과 3~4년 후의 와인가격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 수가 있다.

즉 이 와인을 마셔본 사람들의 평가에 의해서 와인의 평판이 소문으로 돌면서 수요가 늘어나자 값이 오르게 된 것이다. 다시 팔면 5~10배의 장사가 될 수 있겠지만, 어느 나라든지 일반인의 와인거래는 금지되어 있다. 이런 경우 와인을 적절한 환경에서 보관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가끔 식사를 하면서 와인을 마시는 경우면, 한 두 병 여유를 갖고 있으면 되니까 보관에 신경을 쓸 필요가 없지만, 평소 와인에 대해서 깊은 관심이 있고, 식사에 따라 와인을 고를 정도가 된다면 여러 병 구입해서 보관해야 하고, 취미로써 와인을 수집하는 경우는, 와인의 저장법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스크류 캡으로 된 와인이나 일반주류는 세워서, 코르크마개로 된 와인은 눕혀서 보관한다.
병 숙성 (Bottle aging)
  병 숙성은 병입 다음에 일어나는 와인의 변화를 이르는 말이다.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병입된 와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의 변화는 지속적인 산소의 흡수 없이 일어나는 반응이다. 코르크와 와인 사이에 있는 헤드 스페이스에 갇힌 공기는 한달 내 와인에 흡수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와이너리에서는 와인을 주입하기 전에 빈 병에 들어있는 공기를 질소가스로 치환하여 헤드스페이스의 산소를 제거한다.

또 코르크가 건조되거나 느슨해지면 공기가 들어가 와인과 접촉할 수 있는데, 이 때는 와인이 산화 혹은 부패될 수밖에 없다. 대부분의 화이트, 로제, 가벼운 레드, 그리고 피노 셰리까지는 병입할 때가 가장 좋은 상태이다.

극히 적은 양의 세계적인 고급 와인은 병입 후 2년 정도 지나면 좋아진다. (이 와인은 나무통에서 이미 숙성된 것임을 명심할 것) 값싼 와인은 될 수 있으면 최근 빈티지의 것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이트와인으로 2~3년 정도 지난 것은 대체로 그 맛이 변질된 것들이 많다. 그러나 고급 레드와인 즉 빈티지 포트, 고급 보르도, 캘리포니아 까베르네 쏘비뇽, 이탈리아의 바롤로,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 등은 몇 년 동안 병에서 숙성시키면 탄닌의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다양해진다.

그리고 고급 화이트 즉 부르고뉴, 캘리포니아 샤르도네 등도 병 숙성으로 맛이 풍부해지고 복합적인 맛을 갖게 된다. 쏘떼른느나 늦게 수확하는 독일의 리슬링 등도 마찬가지이다. 보통, 병 숙성을 오래하면 맛이 최고일 때가 있다고 하지만 오랜 시간 보관한 와인은 그 질이 천천히 저하되고 있는 것이다.
와인의 숨쉬기 (Breathing)
  레드와인의 경우 맛을 개선하기 이해 서빙하기 전 30분 내지 한시간 전에 코르크를 따 놓으면 좋다고 이야기하면서 이를 와인의 숨쉬기라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와인의 공기접촉에 대해서 이야기해 본다면, 코르크를 따서 둔다고 했을 때 공기와 접촉하는 표면적은 병구의 직경만 한 면적인데, 한시간 혹은 그 이상 둔다고 해서 공기와 접촉이 이루어질 수 있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볼 문제이다.

가장 효과적인 공기접촉의 방법은 디켄팅이나 다른 용기에 옮기는 것이다. 디켄팅이 여의치 않다면 차라리 글라스에 따라 놓고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더 낫다. 그리고 공기접촉이 실제로 와인의 맛을 개선하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디켄팅은 영와인에 있는 탄닌의 거친 맛을 부드럽게 개선할 수 있지만, 신선한 풍미가 사라지게 된다.

올드와인인 경우는 침전물을 제거할 수 있지만, 서빙하기 직전에 하는 것이 좋다. 왜냐면 15~20년 된 것은 디켄터에서 오래있으면 약해지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경험과 취향에 따른 문제이다. 와인을 서빙하기 전에 개봉해두면 맛이 좋아진다는 말은 부분적으로는 맞는 말이다.

이 이론에는 다음 몇 가지 이유를 가정해 볼 수 있다. 스틸와인이면서 탄산가스가 가득 차 있을 때는 이 가스를 없앨 수 있다. 또 와인에 좋지 않은 발효취가 남아 있을 경우 특히 역치 근처일 경우 탄산가스와 같이 날아간다.

숙성 중에 미생물에 의한 변화 때문에 나쁜 냄새가 나는 경우도 개선될 수 있다. 와인에 아황산이 너무 많을 경우도 이 가스가 날아가므로 개선될 수 있다. 그러나 와인을 미리 개봉하거나 디켄팅하여 바람직한 향이 증가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30분이나 1시간 가량의 짧은 시간에 무슨 화학반응이 일어나 우리가 인식할만한 좋은 향이 나올 수 있겠는가? 오히려 디켄팅한다면 바람직한 향이 유실될 우려가 있다. 물론 바람직한 변화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어떤 반응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공기 중에 오래 방치하면 오래된 레드와인은 오히려 급격하게 그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차라리 디켄팅은 올드와인보다는 영와인에 적합하다. 디켄팅은 침전물 제거에는 필요하다. 그러므로 개봉과 디켄팅은 서빙 직전에 하는 것이 더 낫다.


많이 알수록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고급 레드와인은 몇 년 동안 병에서 숙성시키면 탄닌의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고, 맛이 다양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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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고기 요리
  - 스테이크 : 까베르네 쏘비뇽, 씨라 등
- 햄버거 : 비싸지 않은 레드 와인
- 로스트 비프 (Roast beef) : 삐노 누아르, 메를로
- 텐더로인 (Tenderloin) : 삐노 누아르, 메를로
- 써로인 (Sirloin) : 뽀이약
다른 육류
  - 구운 닭고기 (Roast chinken) : 어느것이나 좋다
- 양념이 강한 닭고기 : 슈냉 블랑, 리슬링
- 꼬꾸뱅 (Coq au Vin) : 조리에 사용한 와인으로 부르고뉴 레드 와인
- 오리 (Duck) : 거위, 야생조류 등 : 삐노 블랑, 삐노 누아르, 메를로
- 햄 : 로제, 부브레, 게부르츠트라미네르
- 양고기 (양념이 약한) : 메독의 고급 와인, 리오하
- 양고기 (양념이 강한) : 강한 양념은 와인의 맛을 마비시키므로 강한 론의 레드 와인
- 돼지고기 : 이탈리아, 스페인의 가벼운 레드와인이나 화이트 와인
- 소시지 : 게부르츠트라미네르, 평범한 레드 와인
- 칠면조 : 로제나 가벼운 레드 와인
- 송아지 고기 : 샤르도네
- 사슴 고기 : 무거운 레드와인으로 까베르네 쏘비뇽, 네비올로, 씨라
어패류
  - 크림소스가 들어간 것 : 신선한 샤르도네 (부르고뉴)
- 바닷가재 : 샴페인, 드라이 리슬링,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 굴 : 뮈스까데, 샤블리, 날것은 샤블리, 뮈스까데, 앙뜨르 되 메르 등 드라이 화이트 와인,
        요리한 것은 과일 향이 살아있는 프리미에르 크뤼급 샤블리가 좋다
- 연어 : 쏘비뇽 블랑, 훈제 연어는뿌이 퓌메
- 새우 : 가벼운드라이 화이트 와인
- 왕새우 : 최고급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 가자미 등 흰 살 생선 : 쏘비뇽 블랑, 가벼운 샤르도네
- 달팽이 : 스위트 와인 혹은 부르고누의 뫼르소 등도 좋다
파스타, 피자
  - 레드 소스 파스타 : 키안티
- 와이트 소스 파스타 : 피노 그리지오
- 피자 : 이탈리아 가벼운 레드 와인
기타
  - 푸아 그리 (Foie gras 거위 간) : 찬 것은 스위트 화이트와인으로 소떼른느 알자스 뱅당쥬 따르디브,
                                            고급 화이트와인 꼬르똥 샤를르만뉴 등이 좋고
                                            더운 것은 스위트 화이트와인과도 어울리고
                                            부드러운 고급 레드와인 쌩떼밀리용, 메독, 꼬뜨 도오르도 좋다
- 퐁듀 (Cheese Fondue) : 화이트 와인
- 케비아 (Caviar, 철갑상어 알) : 스파클링 와인이나 드라이 로제, 고급 화이트 와인, 냉각시킨 보드카
- 아스파라거스 : 부르고뉴 화이트와인, 로제
- 과일류 : 와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 소금기 있는 스낵류 : 와인과 어울리지 않는다
한국 음식과 와인
  전문가들이 한식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택하 것을 보면, 갈비찜에는 보르도의 뽀이약, 론 지방의 묵직한 와인이 좋고, 안심구이에는 가벼운 보졸레나 루아르 지방의 레드와인, 불고기는 보르도의 뽀므롤, 쌩떼밀리옹, 삼결살은 샤르도네나 가벼운 레드와인, 생선회는 뮈스까, 샤블리 등이다.


많이 알수록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품종은 『까베르네 소비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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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 선물할 때 Tip

'좋은 와인이란 자신의 기호에 맞는 와인' 이란 말처럼 선물을 받을 사람이 좋아하는 와인 스타일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 선물할 와인 고르는 방법 ]

레드 와인을 좋아하는지, 화이트 와인을 좋아 하는지 알아두는 것이 가장 기본.

② 다음엔 타닌이 강하고 묵직한 와인을 좋아하는지, 과일 향이 상큼하고 신맛이 강한
    화이트 와인을 즐기는지, 달콤한 와인을 즐기는지.

③ 더 자세히 준비하자면 특별히 선호하는 와인 생산지역이나 포도 품종이 있는지.


[ 상대방의 취향을 자세히 알 수 없다면 ]

① 와인 초보자, 와인 매니아 정도로 단순하게 구분.

와인 매니아 : 대체로 진지하고 무게가 있는 레드 와인.
    와인 초보자 : 초보자나 여성의 경우는 신맛이나 떫은 맛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
                       레드 와인 or 화이트 와인이 무난.


[ 연령별 추천 와인 ]

1. 경쾌하고 낭만적인 20 ~ 30대의 여성 or 와인 초보자

    켈리포니아, 호주, 칠레 등 신세계의 화이트 와인 : 저렴한 가격과 좋은 평 받고 있음.

    - 입안에 동글게 감기는 오크향이 부드럽고 과일향이 풍부한 샤르도네(Chardonnay)
    - 새콤달콤 하면서도 톡 쏘는 듯한 성격이 신새대의 취향과 잘 어울리는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 연인에게 선물 : 핑크빛이 로멘틱한 로제와인
    - 연말이라면 그 해의 새로나온 보졸레 누보를 선물하는 것도 신선한 젊음에 어울림.


2. 와인의 맛과 멋을 아는 20 ~ 30대의 남성

    - 적당한 무게와 과일향이 느껴지는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
    -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키안티나 짚으로 병을 싼 디자인으로 유명한 키안티 클라시코.
    - 좀 더 진지하고 깊은 맛을 원하는 젊은 와인 애호가에게는
       이탈리아 부르넬로 디몬탈치노(Brunello de Montalcino)
    - 호주산 까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은 와인의 남성다운 매력 느낄 수 있음.


3. 중후한 멋을 지닌 40대 이상의 남성

    레드 와인이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발표 후 중년남성들은 타닌이 적당하고
    묵직한 맛의 레드 와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졌음.

    - 고급 와인으로는 단연 프랑스의 보르도부르고뉴 레드 와인
    - 격식을 갖추어 선물해야 할 사람이라면,
       세분화된 지역명이나 5년 이상 충분히 숙성된 와인, 샤또와인을 추천.


4. 우아함을 지니 40대 이상의 여성

    - 가벼운 스타일의 과일향이 잔잔히 배여나오는 엷은 핑크빛의 미국산 진판델(Zinfanldel).
    - 우아함이 느껴지며 성숙한 체리향과 실크처럼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지는
       켈리포니아산 피노누아(Pinot Noir).


5. 특별한 기념일을 위해서

    유렵 부분의 가정에서는 아이가 태어나면 그 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와인을 몇 상자씩 구입해
    저장했다가 그 아이가 성인이 되어 술을 마실 수 있게 되면 개봉해 함께 마시는 전통이 있다.

    - 생일선물, 성인식, 결혼식 : 태어난 해의 와인, 특별한 기쁨을 줌.
       빈티지(수확 연도)가 오래되지 않은 와인은 가격이 저렴한 편.



◈ 스타일별 와인 포장하기 ◈


♡ 로맨틱 스타일 ♡

연인이나 사랑하는 사람

① 분홍색 부직포를 이용하여 와인병의 목부분은 밖으로 나오도록 하고 주름을 많이 잡아 싼다.
② 주름이 고정되도록 철사로 묶고 망사포장지로 한 번 더 감싸 풍성함을 더한다.
③ 와인 목부분에 레이스로 만든 리본과 흰 색의 구슬을 달어 장식한다.



◇ 밀레니엄 스타일 ◇

젊은 층

① 자가드 느낌의 반짝이 포장지 2장을 겹쳐 펼친 후 와인병을 가운데 넣고 위로 올려싼다.
② 회오리 모양으로 접어 겹쳐 싸고 드라이 플라워를 이용해 장식한다.



♧ 내츄럴 스타일 ♧

웨딩

① 와인에 붙어있는 라벨의 색깔과 분위기를 맞춰 리본만 묶어 장식한다.



□ 캐주얼 스타일 □

심플하고 깔끔하게

① 과일 무늬가 풍성한 포장지로 와인병을 둘러 싸고, 위 · 아래 부분은 포장지를 접어
    양면 테이프로 깨끗하게 붙인다.
② 윗 부분의 가운데에 리본을 달아 포인트를 준다.

- 네이버 와인퐁 (wine_pong)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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