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내장의 휴식을 제공한다. 음식을 먹지 않으니까 음식물을 받아들이고, 부수고, 소화시키고, 양분을 흡수시키는 내장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소화기 계통이나 순환기 계통 등의 내장 기능을 향상시키는 일이다. 이것은 금식을 통해서 중금속 같은 유독성 성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버리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것은 맹물을 마시면서 금식할 때보다 과일주스를 마시면서 할 때 더욱 효과적이다. 생명력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 광물질, 효소 등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이다.

셋째로, 장기의 정화작용(cleansing)이다. 영양분을 흡수하는 계통의 장기들은 휴식을 취할 것이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장기들은 계속 활발하게 작업을 하여 찌꺼기를 체외로 깨끗이 몰아내는 작용을 하게 되므로 유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간, 폐, 콩팥, 대장 등이 깨끗하게 정화된다는 말이다. 금식을 할 때 입안에서 악취가 나고 소변 색깔이 거의 검은 색깔마저 띠게 되는 현상은 유독성 물질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넷째로, 혈액 내 화학성분들이 균형을 되찾게 된다. 불규칙한 식사, 편식, 포식 등의 불량한 식생활로 불균형을 이루고 있는 혈액성분들이 금식을 통해 다시 균형과 조화를 찾을 수 있게 된다.

다섯째로, 마음과 정신이 맑아진다. 음식을 먹고 나면, 몸의 에너지가 소화기 계통에 집중하게 되므로 피곤하고 졸립게 되는데, 반대로 소화기 계통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는 머리가 맑아지게 마련이다.

여섯째로, 불필요한 지방분을 제거해 줌으로써 체중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출처] 아느 학자들의 연구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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